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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2010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스타는 누구일까.
지난 12월 13일부터 29일까지 마이데일리는 공식 트위터(@mydaily_twit)를 통해 가수, 배우, 스포츠 등 3가지 분야에서 '최고의 스타'를 뽑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총 157명의 트위터리안이 참가한 이번 설문 조사에서 가수 부문에서는 소녀시대, 배우 부문에서는 원빈, 스포츠 부문에서는 추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소녀시대의 뒤를 이어 '3단 부스터' 아이유(18표)가 2위를 차지했다. '좋은날'로 처음으로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빼어난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로 삼촌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원빈의 뒤를 이어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주원 앓이' 열풍을 불러일으킨 현빈(11표)이 선정됐다. 우연찮게도 1,2위 모두 이름에 '빈'이 들어가는 두 배우들의 면모가 돋보이는 결과였다.
추신수와 함께 아시안게임 수영 부문에서 3관왕으로 화려한 복귀를 신고한 '마린보이' 박태환(19표)이 끝까지 경쟁했다. 이 외에도 '캡틴' 박지성(17표), '피겨 여제' 김연아(16표)가 근소한 차로 뒤를 따랐다.
[소녀시대-원빈-추신수(위부터 순서대로)]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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