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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민효린이 이번엔 고운 한복을 입고 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민효린은 “신묘년 계획하시는 모든일 다 이루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라고 한복사진과 함께 새해 매세지를 전했다.
한편, 민효린은 내년 4년 개봉할 영화 ‘써니’ 촬영을 마치고 MNET '트렌드리포트 필' MC로 한창 활동 중이다.
[사진 = 스타폭스 엔터테인먼트]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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