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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한국축구, 아직 아시아에서 할 일이 많다 [신년특집]

시간2011-01-03 07:08:4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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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2011년 한국축구가 아시아 정상 확인에 도전한다.

지난해 월드컵 무대서 잇단 선전을 펼쳐 세계무대에 존재감을 드러냈던 한국은 올해 아시아 정상 도전에 나선다. 남아공월드컵 16강, 20세 이하(U-20) 여자청소년월드컵 3위, U-17여자 청소년월드컵 우승 등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서 뚜렷한 성적을 거뒀던 한국은 올해 아시아축구 맹주의 위치를 재확인한다는 각오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7일 카타르서 개막하는 아시안컵을 통해 51년 만의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월드컵 본선 7회연속 진출이라는 아시아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정작 그 동안 아시아 정상 등극에는 실패했다. 특히 A대표팀이 출전해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강을 가리는 아시안컵에선 지난 1960년 2회 대회 우승 이후 50여년간 무관에 그쳤다. 특히 한국은 지난 1988년 카타르 대회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후 22년간 아시안컵 결승에도 진출하지 못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최정예 멤버로 대표팀을 구성해 대회 우승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주장 박지성(맨유)를 포함해 이청용(볼턴) 기성용 차두리(이상 셀틱) 등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예상치 못한 무릎부상으로 대회 출전이 무산된 박주영(모나코)을 제외하면 유럽파 핵심 선수들이 모두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또한 손흥민(함부르크)과 지동원(전남) 같은 신예 공격진 역시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은 아시안컵 조별리그서 바레인 호주 인도를 상대로 8강 진출을 다툰다. 한국의 첫 경기 상대 바레인은 지난 2007년 아시안컵 당시 한국에게 2-1 역전승을 거둔 경험이 있는 팀이다. 호주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최정상급 전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서부터 조 2위에게까지 주어지는 8강행 티켓을 위해 껄끄러운 상대와 맞대결을 펼쳐야 한다. 또한 중동의 강호 이란과는 5개대회 연속으로 8강전서 마주칠 가능성도 있어 우승까지 험난한 일정이 예상된다.

A대표팀 뿐만 아니라 각급 대표팀 역시 아시아 무대서 경쟁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올해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을 시작한다.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에는 35개 국가가 참가하는 가운데 한국은 2차예선에 직행한다. 한국은 6월 19일과 23일 2차예선 1차전과 2차전을 치르는 가운데 12개팀이 3개조로 나눠 진행하는 최종예선은 9월부터 시작된다. 각조 1위팀에게는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이 주어지는 반면 조 2위팀들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1팀만 살아남는 가운데 아프리카 대륙팀과 올림픽행을 위한 최종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홍명보 감독의 올림픽대표팀은 35개국 중 3.5개팀에게만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최근 2년간 아시아 최정상급의 경기력을 선보인 K리그는 아시아무대 3년연속 정상 등극에 나선다. 올해 K리그 우승팀 서울은 AFC챔피언스리그서 J리그 우승팀 나고야와 조별리그서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제주 전북 수원 등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남아공월드컵서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한국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준비에도 돌입한다. FIFA는 오는 7월 30일 브라질 월드컵 지역예선 조추첨을 시작하는 가운데 브라질 월드컵 진출을 위한 각팀들의 경쟁이 시작된다.

청소년대표팀의 세계 무대 도전은 올해도 이어진다. U-20 남자대표팀은 오는 7월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청소년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는 등 한국 축구의 각급 대표팀은 올해에도 아시아무대와 세계 무대에 대한 도전을 이어간다.

[사진 = 2010 6월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전서 골을 넣은 후 골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는 박지성]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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