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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한효주가 신묘년 새해를 맞아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토끼띠 연예인인 한효주는 지난해 MBC 드라마 '동이'의 주연을 맡아 연말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는 등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지난해 드라마와 각종 CF 활동으로 바쁜 한해를 보낸 한효주는 차기작 선정과 휴식을 보내고 있다.
[사진 = BH엔터테인먼트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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