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011년 신묘년(辛卯年)의 새해가 밝았다. 2010년 방송사 연말 시상식에서 긴 시간동안 무대에 서 있는 MC들의 브라운관에 보이지 않는 모습은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우아한 MC KBS 이지애 아나운서, '휴대폰은 자진 반납?'
▲이지애 VS 신봉선, '두 여자의 미모대결?'
▲새색시 이지애, '막간을 이용한 남편과 사랑의 속삭임?'
▲3시간이 넘는 강행군은 정말 힘들다!
▲요즘은 인증샷이 대세!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