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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깡총깡총' 우리도 '토끼띠' 스타…"제2의 도약 꿈꾼다" [신년특집]

시간2011-01-03 07:02:22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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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2011년 신묘년은 토끼의 해인 만큼 토끼띠 스타들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특히 1987년생 스타들이 젊은 혈기로 연예계를 휘어 잡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또 다른 토끼티 스타들도 제 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 1975년생…이수근, 김병만 '이 날을 기다렸다'

1975년생 스타들 중 가장 기대되는 건 개그맨 이수근과 김병만이다. 연예계 절친인 둘은 단신의 키에 비슷한 외모로 예전까지만 해도 서로의 이름을 헷갈려 하는 팬들이 많았다. 하지만 어느덧 이수근은 '1박2일'의 애드립의 황제로 군림하고 있으며 김병만은 국민 '달인'으로 떠올랐다. 특히 지난 2010 KBS 연예대상서 이수근과 김병만은 각각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타며 자타공인 전성기임을 증명했다. 오히려 대상감이었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개그계에서 이 둘의 상승세를 막을 자는 없어 보인다.

또 배우 최지우도 1975년 생으로 다가오는 3월 연인 이진욱이 제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둘의 사랑도 더욱 짙어질 것이란 예상과 함께 이진욱의 사랑에 힘을 얻은 최지우가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높아진다,

이어 이선균도 1975년 토끼띠로 최근 부인 전혜진이 임신 8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드라마 '파스타'로 큰 인기를 얻은 이선균은 올해에는 자신을 쏙 빼닮은 아기를 얻게 될 계획이라 그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최근 교통사고로 다리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입었던 윤손하도 1월 안에 완쾌될 것으로 보여 2011년 건강한 활동이 기대된다. 또 배우 오만석, 성현아, 우희진, 최윤영, 이태란 등도 1975년생 스타로 제 2의 도약을 위해 차기작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1963년생…황신혜, 이봉원 '영원한 스타'

1963년생 스타의 대표주자는 배우 황신혜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의 미모를 소유한 황신혜는 최근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에서 김혜수와 호흡을 맞추며 녹슬지 않은 연기력을 과시한 바 있다. 특히 황신혜는 최근 딸 박지영 양의 외모가 주목 받는 등 자신의 미모가 딸에게 고스란히 이어져 2011년에는 황신혜와 그의 딸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줌마테이너' 박미선의 남편 이봉원도 1963년생 스타다. 이봉원은 그 동안 박미선의 골칫거리 남편의 이미지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됐지만 최근 榕?직접 출연해 최양락, 심형래 등 과거의 스타들과 추억의 개그를 선보여 많은 중장년층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 같은 추세는 계속돼 2011년에는 부인 박미선을 능가하는 예능감을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이 외에도 구설수에 자주 오르는 배우 김부선을 비롯해 가수 정수라, 임재범, 이상우 등도 1963년에 태어난 왕년의 스타들로 옛 추억에 젖은 팬들의 향수를 달래 줄 것으로 보인다.

▲ 1951년생…고두심, 김자옥, 김수미, 한혜숙 '미녀 스타에서 국민 어머니까지'

1951년생 스타들은 유독 여배우들이 눈에 띈다. 고두심을 필두로 김자옥, 김수미, 한혜숙까지 70~80년대를 호령했던 미녀 배우 출신들이 많다. 당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이들 여배우들은 어느덧 세월이 흘러 국민 어머니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여러 작품에서 자식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 역을 연기하며 누구보다 20~30대 팬들의 마음 속에 온기를 불어 넣고 있다. 따라서 2011년에도 국민 어머니 배우들의 자식 사랑은 세월의 연륜이 연기력 속에 스며들어 더욱 감동적으로 표현될 듯 하다.

▲ 1999년생…'기다려라 빵꾸똥꾸가 간다'

토끼띠 연예인 중에는 1999년생인 예비 스타들도 있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성인 배우 못지 않은 훌륭한 연기를 선보여 극찬 받은 '빵꾸똥꾸' 진지희도 1999년생이다. 진지희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자기 밖에 모르고 말 안 듣는 꼬마 숙녀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 다양한 웃음을 보여줬다. 특히 자신의 뜻대로 안되면 떼를 쓰고 신경질 내다가도 친구와의 아쉬운 작별에 눈물 흘리는 등 아역으로 소화하기 힘든 연기를 완벽히 표현해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또 이 밖에도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의 김유정과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소문난 칠공주'에 출연한 조수민, '제빵왕 김탁구'서 '구자림'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김소현 등도 1999년생 배우들로 2011년뿐 아니라 다음 토끼의 해까지 기대되는 신예들이다.

[이수근, 김병만, 최지우, 이선균-황신혜, 이봉원, 김부선, 정수라-고두심, 김자옥, 김수미, 한혜숙.(맨위 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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