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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미쓰에이가 박진영에 이어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AQ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활동했던 미쓰에이가 2010년 연말 당사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계약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전속계약금을 지급한 것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미쓰에이가 소속돼 있던 AQ엔터테인먼트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 계념으로 사실상 활동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해 왔다.
제이튠 측은 “당사는 보유하고 있는 물적․인적 자원을 총 동원하여 Miss A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보유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 매출과 영업이익 극대화를 통해 주주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미 한국과 중국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Miss A가 올해는 멤버인 수지양의 ‘드림하이’를 통한 드라마 데뷔 등을 통해 새로운 한류의 강자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하며, “Miss A가 멤버 중 절반인 두 명이 중국인이고 데뷔 전부터 중화권을 비롯한 아시아 전역 진출을 목표로 준비해 온 팀이니만큼 이들의 활동을 아시아 전체로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는 조만간 상호를 JYP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할 예정이다.
[사진 = 미쓰에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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