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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박예진이 팜므파탈 연기의 종결자로 나설 예정이다.
박예진은 MBC 새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극본 장영실, 연출 권석장·강대선)에서 대한그룹 회장 비서실장의 딸이자 해영박물관 관장 오윤주 역으로, 성공을 위해 남자를 이용하는 연기를 선보인다.
극중 오윤주는 자신에게 무한 사랑을 보내는 박해영(송승헌 분)과 달리 아버지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해영을 전략적으로 사랑하고 대학시절의 첫사랑 남정우(류수영 분)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는 등 전형적인 팜므파탈 인물이다.
이번 팜므파탈 연기를 위해 박예진은 오랫동안 길러온 머리를 자르는 등 1년 8개월만의 안방극장 복귀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짧게 자른 쇼트커트 머리는 팜므파탈 오윤주 역에 100%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제작사 커튼콜 제작단 측은 "무조건 미워할 수만은 없는, 이유 있는 팜므파탈 오윤주 역에 박예진 만큼 딱 맞는 인물을 찾을 수 없었다"며 "박예진의 완벽한 팜므파탈 연기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예진의 팜므파탈 변신 외 송승헌과 김태희의 로맨틱코미디 연기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마이 프린세스'는 5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마이 프린세스'의 박예진. 사진 = 커튼콜제작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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