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란 대표팀의 주장 네쿠남(오사수나)이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라는 뜻을 나타냈다.
네쿠남은 2일 페르시안 풋볼을 통해 오는 7일 카타르서 개막하는 아시안컵에 대한 소감을 나타냈다. 네쿠남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에 대해 "한국과 일본 같은 아시아 최강팀이 우승 후보"라며 "호주와 이란도 챔피언에 오를 수 있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란 대표팀에 대해선 "우리는 힘든 조에 속해 있기 때문에 조별리그 통과를 우선 생각해야 한다"며 "이라크는 지난대회 우승팀이다. 북한은 무시할 수 없는 팀이다. 아랍에미리트연합은 축구에 대한 투자를 늘려나가고 있고 위험한 팀"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메라리가(스페인)서 활약하고 있는 네쿠남은 1월 이적시장 기간을 통한 이적 가능성에 대해선 "오사수나에서 활약하는 것을 이어가고 싶다고 항상 말해왔다"면서도 "어떤 일이 발생할지 알 수는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한편 이란은 3일 열린 평가전에서 앙골라를 1-0으로 꺾은 가운데 아시안컵을 대비하고 있다. 이란은 아시안컵서 3차례 우승해 사우디아라비아 일본과 함께 최다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네쿠남]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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