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하쓰모우데', 새해 소망을 기원하러 온 많은 사람들
메이지 천황과 왕비 부부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메이지 신궁.
이곳은 매년 1월 1일마다 '하츠모우데初詣(새해 첫 날에 신사에 가서 참배하는 것)'를 하러 온 사람들로 크게 붐빈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한 해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이지호 기자
유병민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