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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여배우들과 가수들의 각선미는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섹시미와 건강미를 동시에 선보인다. 연말시상식에서 여배우들과 가수들이 선보인 초미니 드레스와 각선미 패션을 마이데일리 카메라에 담았다.
멜론시상식에 참석한 2NE1의 박봄과 에프엑스의 빅토리아는 각각 블랙과 화이트 미니드레스에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대상에 참석한 유인나는 발랄한 스타일로, 멜론 시상식에 참석한 윤승아는 섹시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KBS연예대상에서 쇼오락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구하라는 하의실종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SBS연기대상에 참석한 민효린은 단아한 각선미를 선보였고 최여진은 '노출종결자'라는 별명과 함께 늘씬한 각선미로 눈길을 끌었다. 멜론 시상식의 윤지민 또한 블랙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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