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MD정보서비스]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배우 윤상현이 김사랑에게 스케치북 고백을 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에서 자신의 진심을 밝히고자 오스카(윤상현)는 윤슬(김사랑)이 다니는 핫요가 하는 곳으로 찾아가 수업 중 방 문을 열고 “내 자신을 너무 쉽게 용서한 나를 용서해라”라고 운을 떼며 “그리고 궁금한 게 있는데, 진짜 군밤 너 아니야?”라며 “그리고 이 중에 네가 제일 예뻐!”라고 센스 있는 멘트로 사람들 앞에서 윤슬(김사랑)을 향한 애정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윤상현 너무 로맨틱하다”, “김사랑 너무 이쁘다” 등등 화제의 반응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화제를 낳은 장소는 다름 아닌 아테나의 전사 차승원이 명예대표로 있는 14일동안이다. 평소 방송 협찬이나 연예인들이 많이 관리 받는 것으로 유명한 이 곳은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핫플레이스로 통한다.
그리고 이번에 윤슬(김사랑)이 보여준 핫요가는 14일동안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슬렌더 핫요가로 국내 탑 스타들의 인기 몸매 관리 프로그램이고, 원더걸스, 포미닛, 황정음, 손태영, 유지태, 황우슬혜 등 많은 스타들의 멋진 몸매를 관리 해준 핫 아이템이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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