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나니와 에르난데스가 나란히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스토크 시티에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5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2010-11시즌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서 2-1로 이겼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12승8무(승점 44점)를 기록해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41점)와의 간격을 승점 3점차로 벌렸다.
맨유는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전반 26분 에르난데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에르난데스는 나니의 패스를 골문 오른쪽 구석을 가르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스토크 시티는 후반 4분 딘 화이트헤드가 동점골을 기록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화이트헤드는 툰카이 산리의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맨유 골문을 갈랐다.
이후 맨유는 후반 16분 나니가 결승골을 터뜨리는데 성공했다. 나니는 에르난데스의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 왼쪽 구석을 갈랐고 맨유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강등권에 머물러 있던 팀들은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리그 18위 풀럼은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과의 홈경기서 3-0 완승을 거뒀다. 리그 19위에 처져있던 버밍엄은 블랙풀 원정경기에서 흘렙과 스콧 단의 연속골로 2-1로 이겼다.
[나니]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