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두산 베어스가 신입 선수 및 군제대 선수 16명이 참가하는 포토데이 행사를 갖는다.
두산은 7일 오후 1시 잠실야구장에서 일본무대서 복귀한 이혜천을 비롯한 신입단 및 군제대 선수 16명이 참가하는 포토데이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선수단은 오전 10시 잠실야구장에 소집되어 유니폼 등 선수 용품을 지급받고, 이어 김경문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단의 2011년 팬북 사진 촬영을 실시한다.
한편 선수단은 오는 8일 부터 잠실야구장에서 공식 훈련에 돌입하며 12일부터는 일본 미야자키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