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상숙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1년도 아시아시리즈 개최와 관련해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KBO 6층 회의실에서 아시아 3개국 리그 사무총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KBO 이상일 사무총장을 비롯해 일본 NPB 시모다 쿠니오 사무국장, 대만 CPBL 웨인 리 사무총장이 참석하며, 회의에 앞서 유영구 총재를 예방할 예정이다.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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