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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김성민 첫공판, 비공개 법원 도착…'취재진, 그저 바라보기만'
2011-01-07 09:56:07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탤런트 김성민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필로폰 투약 혐의로 공판을 받을 예정인 가운데 멀리서 취재진이 빈 주차장만 바라보고 있다. 후송차량이 도착하자 경찰은 주차장의 앞뒤 셔터문을 내린후 비공개로 김성민을 건물로 들여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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