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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김성민 '주차장 셔터문닫고 몰래 법정 참석'
2011-01-07 10:00:37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탤런트 김성민이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첫 공판을 받을 예정인 가운데, 구치소 이송차량이 도착하자마자 경찰이 주차장의 앞뒤 셔터문을 내리고 있다. 셔터문이 내린후 김성민은 이송차량에서 내려 법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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