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프로골퍼 배상문(25·키움증권)이 8일 오후 5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2010-11시즌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경기에 시투자로 나선다.
삼성은 이날 경기 하프타임 때 '삼성 센스 타임' 이벤트도 연다. 종이 비행기를 날려서 센스노트북 모형에 떨어뜨리는 관중에게 센스 노트북을 선물로 준다.
경기 종료 후에는 새해를 맞아 2.4.6.8일 4경기 입장권을 모아 현장 추첨을 통해 갤럭시S와 옙 MP3플레이어를 10대씩 나눠준다.
[프로골퍼 배상문. 사진제공 = KGT]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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