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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데뷔를 앞둔 걸그룹 코인잭슨의 막내 우유가 새로운 베이글녀로 주목받고 있다.
코인잭슨은 PPP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6인조 걸그룹으로 이달 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그 중 막내 우유는 작고 청순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최근 뜨고 있는 ‘베이글녀’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우유에 대해 “하얀 얼굴이 매력적인 우유는 PPP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중 가장 먼저 코인잭슨에 합류, 4차원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인잭슨은 ‘힙함펠라 걸그룹’이라 하여 힙합과 아카펠라를 접목시킨 음악 장르로 데뷔,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유. 사진=PPP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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