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유진형 기자] 7일 오후 카타르 도하 메인프레스센터(MMC)에 51년만의 아시안컵 정상을 노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소식을 다뤘다.
카타르 영자신문인 걸프뉴스는 박주영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남아공월드컵 16강을 이끈 박지성과 최근 셀틱에서 각각 한골씩 넣은 기성용과 차두리 소식을 비교적 자세히 다뤘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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