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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대세’ 아이유가 KBS ‘뮤직뱅크’에서 3주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아이유는 7일 오후 6시 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에서 GD&TOP을 제치고 ‘좋은 날’로 1위를 수상했다.
이날 아이유는 지난 주에 결방된 방송에서 수상한 1위 트로피를 뒤늦게 전달받아 하루에 2개의 트로피를 받는 이색적인 모습도 선사했다.
1위에 호명된 후 소감을 말하던 아이유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감격스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2인조로 돌아온 동방신기, JOO, 시크릿, 인피니트 등 다양한 가수들이 컴백무대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 사진=KBS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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