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김종국 기자]우즈베키스탄이 아시안컵 개막전에서 개최국 카타르를 완파했다.
우즈베키스탄은 8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칼리파스타디움서 열린 2011 아시안컵 A조 1차전서 카타르에 2-0으로 이겼다. 지난해 서울에서 활약하며 K리그 우승 주역 중 한명으로 활약했던 제파로프는 쐐기골을 성공시켜 팀 승리를 도왔다.
우즈베키스탄과 카타르는 전반전을 득점 없이 비긴 가운데 후반전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우즈베키스탄은 후반 12분 아크메도프가 상대 진영 한복판서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슈팅이 골문 왼쪽 상단으로 빨려 들어가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이후 우즈베키스탄은 후반 32분 제파로프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제파로프는 상대 수비수가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패스한 볼을 가로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고 결국 우즈베키스탄의 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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