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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김용우 기자] KEPCO45 최석기(센터)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KEPCO45는 8일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석기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수련선수인 엄완용(리베로)을 대체 선수로 등록시켰다.
최석기는 지난 해 8월에 열린 수원·기업은행컵 LIG손해보험과의 경기서 무릎 부상을 당했다. 현재까지 재활을 계속했지만 최종 검사서 전방 십자인대가 전부 손상됐고 연골까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만수 감독은 삼성화재와의 경기를 앞두고 만난 자리서 최석기의 시즌 아웃 사실을 전하면서 답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최석기의 부상과 함께 임시형(레프트)이 허리 부상으로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석기는 경기를 앞두고 "이번 주에 수술을 하게 됐다. 재활 열심히 해서 내년 시즌에 반드시 복귀하겠다"고 다짐했다.
[KEPCO45 최석기]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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