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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국민MC’ 유재석이 가수 장윤정이 MC를 본 시상식에 참석한 노홍철이 시상식 후 쫓기듯 빠져나갔다고 폭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지난해 12월 30일에 열렸던 ‘2010 SBS 연예대상’을 언급하며 노홍철을 놀리기 시작했다.
노홍철이 놀림을 받은 이유는 당시 연예대상의 MC를 과거 노홍철과 연인사이였던 가수 장윤정이 맡았기 때문.
당시 노홍철은 시상대에 올라 함께 시상자로 호흡을 맞춘 애프터스쿨 유이의 “어린 ‘영웅호걸’ 멤버들과 함께 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는 말에 “이젠 또래보단 어린 친구가 좋다”는 뼈 있는 농담을 던진 바 있다.
노홍철은 ‘무한도전’ 멤버들의 놀림에 당황하면서도 과장된 행동으로 상황을 웃음으로 받아들였다. 이에 유재석은 “홍철이 시상식 끝나고 그렇게 쫓기듯 빠져나가는 거 처음 봤다”며 거듭 노홍철을 놀려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길과 정형돈의 다리 부상으로 예정됐던 촬영 진행이 불가능해지자 정준하를 주인공으로 한 ‘정총무가 쏜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사진=MBC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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