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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김연경(JT마블러스)이 NEC전서 19점을 올리며 팀을 3연승으로 이끌었다.
김연경은 8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시 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NEC레드로켓츠와의 경기서 선발로 출전해 블로킹 2개를 포함 19점을 올렸다. JT는 김연경의 활약 속에 NEC를 세트스코어 3-0(25-17 29-27 25-19)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서 김연경은 38차례 공격 시도 중에 17번을 성공시켜 44.7%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다. 블로킹도 2개를 잡아냈고 수비 리시브는 19개 중에 16개를 걷어올려 84.2%의 정확성을 보여줬다.
JT는 김연경 외에 센터 이시카와 유키가 12점, 요시자와 치에가 9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JT는 시즌 6승 3패를 기록, 도레이 애로우즈(7승 2패)에 이어 2위 자리를 유지했다. JT는 9일 같은 장소에서 덴소 에이비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김연경]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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