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김종국 기자]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빨강색 상의를 착용한다.
대표팀 관계자는 9일(한국시각) 매니저미팅 결과를 전했다. 한국은 바레인 호주 인도를 상대로 치르는 조별리그 3경기 모두 빨강색 상의를 착용한다.
한국은 오는 11일 열리는 바레인과의 2011 아시안컵 C조 1차전에선 빨강색 상의와 파랑색 하의를 입는다. 한국은 바레인전을 홈팀 자격으로 치러 홈유니폼을 입지만 상대팀 바레인의 홈유니폼이 상하의 모두 흰색이어서 상의 결과 하의는 색깔이 겹치지 않는 파랑색 유니폼을 착용하기로 했다.
호주와의 2차전은 한국이 원정팀 자격으로 경기에 나선다. 호주의 홈유니폼 상의와 하의가 각각 노랑색과 녹색이어서 한국 홈유니폼 색깔과 겹치지 않아 한국은 호주전에 상의 빨강색, 하의 흰색의 홈유니폼을 입게된다. 인도와의 조별리그 3차전은 한국이 홈팀 자격으로 치르는 가운데 호주전과 변함없이 상의 빨강색, 하의 흰색의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징계도 확정됐다. 경고가 2개 누적된 선수는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반면 4강에 진출한 팀의 선수는 이전에 받았던 경고가 모두 사라지게 된다. 또한 퇴장을 당한 선수는 다음 1경기 출전 금지의 징계를 받는 동시에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징계위원회를 개최해 추가 징계 여부를 결정한다.
[축구대표팀]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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