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공학' 별빛찬미, '소녀시대 될 뻔 했네'…SM연습생 시절 사진 화제

[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 그룹 남녀공학의 멤버 별빛찬미(허찬미)의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에서는 별빛찬미의 연습생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은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의 연습생 시절 사진으로, 풋풋하고 수수한 윤아, 서현, 써니, 수영, 제시카 등 사이에 별빛찬미의 얼굴이 보인다.

별빛찬미는 "멤버를 구성하기 위해 멤버 구성사진을 촬영했을때 찍은 사진이다. 당시 중학교 1학년으로 서현보다 어렸다"고 설명했다. 당시 별빛찬미는 'SM 연습생 허찬미 공식 1호 팬까페'등을 만들 정도로 외모와 실력 면에서 뛰어났다고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멤버들이랑 친하려나" "그래도 남녀공학이 더 잘 어울리네" "앞으로 더 열심히 활약하길"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사진. 사진 = 베스티즈]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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