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강지훈 기자] 모친상으로 결장한 신선우 감독 대신 벤치를 지킨 이지승 서울 SK 코치가 부상에서 갓 복귀한 방성윤-김민수의 컨디션에 대해 밝혔다.
서울 SK는 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0-11시즌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홈 경기에서 신 감독의 공백을 드러내면서 65-86으로 대패해 4연패에 빠졌다.
경기 후 이지승 코치는 "후반들어 점수차가 갑자기 벌어지니까 분위기가 다운됐다. 선수들은 열심히 했는데 저도 경험이 없어서 선수 기용에 좀 어수선한 면이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이날 부상에서 갓 복귀해 나란히 선발 출장한 방성윤-김민수에 대해서는 "아직 60% 정도 밖에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은 것 같다. 방성윤과 김민수 선수가 좋아지면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방성윤도 아직 통증이 있다고 하더라. 경기 초반에 몸이 풀릴 때는 어느정도 뛰는데 벤치에 들어왔다 나갈 때 아프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지승 서울 SK 코치. 사진제공 = KBL]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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