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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영국의 대표 뮤지션 스팅이 10일 오전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스팅(STING)' 내한공연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번 콘서트에서 30여곡을 연주할 예정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을 골랐는데 그래야 팬들도 함께 좋아하기 때문입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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