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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아나운서 ‘이서영’ 이 ‘비밀의 방’이라는 콘셉트의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아나운서 이서영은 마카오에서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5박 6일간의 일정을 소화했다.
그의 이번 스타화보 작업은 그녀의 화려하고 도도하고 차가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그녀의 모습을 보다 면밀하고 솔직하게 들여다보기 위해 ‘비밀의 방’ 에 초대해 그녀의 가감 없는 순수함, 청순함 혹은 섹시함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서영 스타화보는 지난 6일부터 서비스 되고 있다.
[사진 = 스타화보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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