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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배우 주다영이 '불광동 꿀떡녀'로 화제다.
주다영은 10일 오후 4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 '레알스쿨' 1회에서 아이돌 역을 맡아 4차원 돌발소녀로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엄동설한에 불광동 길거리에서 갓난아이를 업고 꿀떡을 팔고 있는 모습이 방송돼 일명 '불광동 꿀떡녀'로 이목을 끌었다. 가난한 태생을 극복하기 위해 '5백 원'이란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며 다소 엉뚱하지만 기발한 방법들을 사용해 친구들의 어려운 부탁을 해결해주는 강단 있고 생활력 강한 캐릭터다.
주다영은 “시트콤의 달인인 이근욱 감독님의 뛰어난 연출력으로 자연스러운 연기와 웃음이 넘치는 스토리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 관계자는 “주다영은 직접 대본을 보며 연구한 ‘아이돌’ 캐릭터의 개성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길었던 머리를 잘라 헤어스타일도 바꾸고 의상부터 소품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등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프로의식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다. 남다른 각오로 열의를 다하고 있는 주다영의 변신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불광동 꿀떡녀'로 화제가 된 주다영. 사진 제공=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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