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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우월한 민낯을 과시했다.
지난 7일이 생일이었던 공현주는 생일을 맞아 친구와 함께 홍콩 여행 중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게재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채 카메라를 향해 한껏 미소를 지으며 절로 광이 나는 피부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난번에는 '공항패션 종결자', 오늘은 '민낯 종결자'다" "투명한 피부의 소유자, 얼굴에서 광이 나난다" "진정한 도자기녀, 민낯마저도 럭셔리한 느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한국의 판빙빙'이라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현재 방송되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의 조경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공현주.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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