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 KBL은 오는 29일(토)과 30일(일) 이틀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많은 농구팬들에게 이벤트 참가의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KBL 올스타전 최초로 기획된 '슈퍼스타 KBL'은 올스타전의 백미인 덩크슛 및 3점슛 콘테스트를 일반인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이벤트로, 사전 서류 심사에 합격한 100명의 참가자가 예선을 거쳐 종목별 각 2명이 결승에 진출하여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경기 방식은 KBL 덩크슛 및 3점슛 콘테스트와 동일하며, 참가자 모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올스타전 인기 이벤트 '아빠의 도전'은 사연을 통해 선발된 3명의 아버지가 참가하여 24초 내에 가장 많은 프리드로우를 성공시키는 참가자가 우승을 차지하며, ‘엄마의 도전’ 역시 3명의 당찬 어머니 도전자가 참가하여 코트 중앙 미션상자에 들어있는 의상을 착용하고 가장 먼저 득점에 성공하는 참가자가 우승의 영광을 안게 된다.
KBL은 금번 올스타전 일반인 대상 이벤트를 통해 평소 농구를 즐기는 팬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는 동시에, 가족을 위해 열심히 도전하는 아빠, 엄마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이벤트는 1월 24일(월) 18:00까지 이메일 (vivern@kbl.or.kr)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서 양식은 KBL 웹사이트(www.kbl.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슈퍼스타 KBL 서류 통과자(총 100명) 및 아빠/엄마의 도전 참가자(각 3명) 명단은 1월 25일(화) KBL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문의 : 02-2106-3027)
[KBL 올스타전. 사진 = KBL 제공]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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