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한국아나운서연합회 성세정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공판에 출두하기에 앞서 강용석 의원 규탄 성명을 발표한 뒤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국아나운서연합회는 작년 7월 여성 아나운서 비하발언으로 불구속 기소된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에 대해 명예훼손 재판을 진행중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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