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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배우 원빈과 문근영이 광고 모델로 호흡을 맞춘다.
패션 브랜드 베이직하우스는 13일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톱스타 원빈과 문근영을 베이직하우스의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네티즌들이 선정한 '2011년 캐스팅하고 싶은 배우 1위'에 뽑힌 원빈과 국민여동생으로 잘 알려진 문근영이 넓은 연령대의 소비자들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어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덧붙였다.
원빈과 문근영은 베이직하우스의 S/S 시즌 카다로그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할 계획이며 S/S 시즌 화보와 메이킹 필름들은 2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원빈(왼쪽)-문근영. 사진 = 베이직하우스]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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