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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가수 김동완이 신화로 활동하던 시기, 연애경험에 대해 말문을 열렀다.
김동완은 최근 진행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서“여자 연예인들과 스캔들이 자주 났었는데 여배우와 실제로 사귄 적이 있냐”는 질문에“두 명”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둘 다 나보다 한 살 어렸었는데, 지금은 둘 다 결혼을 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공익근무 전과 후로 이상형이 바뀌었다"며“서른이 넘어가면서 여자에 대한 관심이 절반으로 줄었다. 공익근무 전에는 송혜교처럼 모두가 인정하는 예쁜 여자가 좋았는데, 지금은 내 눈에만 예뻐 보이면 된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중학교 시절 반지하방에서의 생활했던 기억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김동완은 “하루는 불우이웃 쌀을 나눠주는데 창피해할 겨를도 없이 쌀을 타온 적도 있다”고 전하며 “혼자 고생하는 엄마와, 외아들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반드시 꼭 성공해야 한다는 생각을 어려서부터 곱씹어왔다”고 덧붙였다.
김동완의 이야기는 오는 13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연애 경험에 대해 밝힌 김동완. 사진 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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