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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아이돌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MBC 드라마 '마이프린세스'(이하 마프)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이기광은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비스트 기광입니다^-^!ㅋ 저의 미투데이가 열렸습니다. 많이 놀러오세요!"라는 남겼다.
이어 그는 " 마이프린세스에서 건이가 첫 등장했네요ㅋㅋ어떻게 잘 보셨나요?ㅋㅋㅋ많이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마프’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이기광은 ‘마프’ 4회분에서 싹싹하고 붙임성 좋은 성격의 바닷가 횟집 아르바이트 생 건이로 첫 등장했다.
[사진 = 이기광]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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