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유진형 기자] 사샤가 14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와크라 경기장에서 열린 호주와 한국의 경기에서 1대 1로 비긴 뒤 정성룡 골키퍼의 유니폼을 입고 한국선수들과 함께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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