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인도전, 베스트 11 얼마나 변화할까?

시간2011-01-16 07:11:2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김종국 기자]한국이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한 가운데 인도를 상대로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2011 아시안컵에서 1승1무(승점 4점)를 기록해 호주(승점 4점)에 골득실이 뒤진 조 2위에 올라있다. 한국은 자력으로 조 1위를 확정짓기 위해선 인도전에서 다득점 승리가 필요하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조별리그 순위는 승점, 승자승 순으로 진행된다. 호주와의 2차전에서 1-1로 비긴 한국은 호주를 상대로한 승점 골득실 다득점이 모두 같다.

호주(+4)가 바레인을 꺾는다고 가정할 때 한국(+1)은 인도전 승리를 통해 호주에게 뒤진 골득실차를 만회해야 한다. 최소한 인도에게 3골 이상 승리를 거둬야 자력 조 1위를 노릴 수 있다.

한국은 바레인과의 1차전과 호주와의 2차전에서 선발 출전 선수 변화 없이 경기에 임했다. 유일한 변화는 바레인전 퇴장으로 한경기 출전금지 징계를 받은 수비수 곽태휘(교토) 대신 황재원(수원) 뿐이었다.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인도에게 월등하게 앞선다. 그 동안 아시안컵에서 후보로 머물렀던 선수들로만 베스트 11을 구성하더라도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상대다.

한국은 사실상 8강행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인도전을 통해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인도전에서 비주전 선수들의 출전은 8강 토너먼트 이후 혹시 모를 부상이나 징계로 인해 주축 선수의 공백이 생기는 경우를 대비할 수 있다. 또한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선수들의 체력을 안배할 수 있다. 호주전에서 선발 출전했던 선수들은 힘과 체격이 강한 선수들을 상대로 적지 않은 체력을 소모했다.

반면 한국이 조 1위 8강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선 주축 선수 변화 없이 인도전에 나서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 C조에 속한 한국이 조 2위로 8강에 진출할 경우 D조 1위가 점쳐지는 이란을 상대로 경기를 펼쳐야 한다. 껄끄러운 상대 이란을 토너먼트 초반에 만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해야 한다. 인도전서 대량 득점을 통해 승리하기 위해선 바레인전과 호주전을 통해 호흡을 점검한 주축 선수들이 출전하는 것이 유리하다.

대표팀의 주장 박지성(맨유)은 호주전을 마친 후 "인도전도 당연히 이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아시안컵은 이변이 많아 잘 준비해야 한다"는 소감을 나타냈다.

아시안컵에서 교체 ?m버로 활약 중인 염기훈(수원)은 "개인적으로는 출전 시간이 길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의 모습을 다시 보이고 싶다. 골로서 감독에게 어필하고 싶다"는 의욕을 나타낸 가운데 조광래 감독의 선택이 주목받고 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