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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걸그룹 소녀시대중 가장 똑똑한 것으로 알려진 수영의 IQ가 62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수영은 소녀시대의 리더이자 이전 각종 프로그램에서 동료 멤버의 말실수를 우려, 앞에 나섰던 자타공인의 소시 엘리트.
하지만 15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아이큐가 궁금해 휴대폰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아이큐를 측정해봤더니 아이큐가 62로 나왔다"며 "하지만 기계상의 오류였다"고 답과 해명을 함께 했다.
한편 이날 프로그램이 소녀시대를 위해 특별히 마련한 시상식에서 우등상은 가장 똑똑한 멤버, 밥상은 식성이 가장 좋은 멤버, 화상은 가장 사고를 많이 치는 멤버를 뽑았는데, 우등상은 수영, 밥상은 윤아, 화상은 서현이 꼽혔다.
[사진 = KBS '연예가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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