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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이무송이 아내 노사연의 첫인상에 대해 충격 발언해 화제다.
이무송은 14일 밤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노사연과 함께 출연해 노사연을 처음 보고 저런 여자도 있나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무송은 "내가 미국에 있을 때 한국 예능 프로그램을 빌려 봤었다. 그 때 노사연이 플라스틱 아크로바틱 쇼를 하고 있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노사연이 성공할까 궁금해 하며 가족과 함께 지켜보고 있는데 갑자기 플라스틱 통이 박살났다"며 "그 때 '쟤도 여자야? 몸이 왜 저래?'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노사연을 당황케했다.
반면 노사연은 "83년도 '대학가요제'를 보는데 뉴욕 대표로 '어금니와 송곳니'라는 팀으로 이무송이 출전했다"며 "그 때 처음 볼 때부터 마음이 가기 시작했고 실제로 한 번 보고 싶어졌었다"고 이무송과는 상반된 첫 인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에 대한 충격적인 첫 인상을 전한 이무송. 사진 = S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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