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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금아라 기자] 대국남아 유닛 팝시클(미카,가람,제이)이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팝시클은 ‘한 여름날 눈이 내릴 때까지 너를 사랑해 (한.눈.해)’ 라는 달콤한 프로포즈 송으로 컴백, 3사 음악방송인 KBS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 각기 다른 귀엽고 상큼한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방송이 끝난 직후 ‘팝시클’ ‘한눈해’ 등이 꾸준히 검색어 상위권에 머물러 팝시클을 향한 높은 관심을 짐작케 했다.
네티즌들은 “안무 중간의 뽀뽀 퍼포먼스가 정말 귀여웠다.” “무대에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며 진심으로 즐기는 것 같아 보기 좋다.” “아직 어린 멤버들의 달콤한 프로포즈가 이 겨울에 제격이다.” “자꾸 듣고 싶어지는 노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세 멤버들의 성공적 출발을 축하했다.
한편 가람은 네이버 뮤직 스페셜을 통해 ‘일상으로 살펴본 아이돌의 하루’ 라는 형식의 일기를 선보여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멤버들의 일상을 직접 취재 형식으로 소개하며 꾸미지 않은 편안한 모습의 사진들과 영상을 함께 공개한 것.
이중 멤버들이 즉석에서 비트박스와 기타의 반주에 맞춰 부른 노래는 리더 미카의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 받았다. 미카는 ‘한눈해’ 무대에서도 폭발적인 성량으로 3단 고음을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팝시클은 "팬들에게 기억에 남는 무대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2주간의 한시적 활동이 아쉽긴 하지만, 이 관심과 사랑이 큰 힘이 되어 일본에서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대국남아 다섯 명이 지금보다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국남아는 다음주 음악방송을 마지막으로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들어간다.
[대국남아 첫 유닛 팝시클. 사진 = 오픈월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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