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KBL이 29일, 20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2011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이벤트 행사와 함께 참가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첫날에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서 신인 선수로 이뤄진 루키 팀과 2년차 서포모어 팀으로 나뉘어서 경기를 진행하는 '루키챌린지'가 진행된다.
루키팀은 이상범(인삼공사) 감독이 수장을 맡고 올 시즌 두드러진 활약을 선보인 문태종(전자랜드)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출신 박찬희(인삼공사)를 비롯해 이정현(인삼공사),변기훈(SK), 박유민(오리온스), 안재욱(동부)등이 출전한다.
서포모어 팀은 김남기(오리온스) 감독의 지휘 아래 전태풍(KCC), 이승준(삼성), 문태영(LG)과 신인왕 박성진(전자랜드)등이 출전해 정규 경기에서 펼지지 못했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에는 '스타 덩크슛 컨테스트'와 KBL 최고 슈터를 가리는 '포카리스웨트 3점슛 컨테스트', 신구 스타들의 경연장인 '빕스 슈팅스타'그리고 '스킬스 챌린지' 예선을 치른다.
'스타 덩크슛 콘테스트' 국내 선수 부문에는 지난해 공동 우승을 차지한 김경언(SK)과 이승준(삼성)외에 이상일(KT), 송창용(모비스), 방경수(LG), 하재필(KCC), 남궁준수(전자랜드) 등 7명의 선수들이 등장한다. 외국 선수 부문에는 오티스 조지(오리온스), 로렌스 엑페리건(모비스), 로버트 커밍스(LG), 찰스 로드(KT), 로드 벤슨(동부) 등 총 5명의 선수가 격돌한다.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에는 김효범(SK), 문태종(전자랜드), 전태풍(KCC) 등이 참가하며 '스킬스 챌린지'는 농구의 기본 기술인 드리블, 슛, 패스 등의 주어진 미션을 가장 먼저 성공시킨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다.
마지막으로 '빕스 슈팅스타'는 구단별로 현역선수, 은퇴선수, 여자선수가 한 팀을 이뤄 지정된 6군데에서 슛을 시도하며 가장 먼저 슛을 성공시킨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 현역 선수로는 전태풍(KCC), 조성민(KT), 조상현(LG) 등이 참가하며 은퇴선수로는 과거 '오빠부대'의 상징인 우지원(前 모비스), 문경은(前 SK)등이, 여자 선수로는 정은순(삼성 소속 출전) 유영주(LG 소속 출전) 등이 출전한다.
한편 '스타 덩크슛 컨테스트''포카리스웨트 3점슛 컨테스트''빕스 슈팅스타''스킬스챌린지'의 결승전은 30일 진행한다.
[김효범-문태종-전태풍(왼쪽부터 순서대로). 사진 = 마이데일리 DB, KBL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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