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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보아가 초대형 피자와 찍은 사진이 화제다.
보아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믿기 어려운 크기의 초대형 피자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피자가 담겨있는 박스는 보아의 몸이 들어갈 정도로 크고, 피자 한 쪽은 보아의 얼굴 만한 크기로 정체불명의 피자에 네티즌들은 호기심을 보였다.
사진과 함께 보아는 "이것 보세요. 이렇게 큰 피자는 처음 봐요(Look at this! I've never seen this size pizza before!)"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상에 저런 저런 피자가 이 세상에 있다니 믿기 어렵다" "저 피자는 몇 명이 모여야 먹을 수 있을까? "보아가 저렇게 작아보이다니 도대체 피자의 크기는 어느정도?"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영화 '스텝 업' 등 할리우드 댄스 영화를 연출해 주목 받고 있는 듀안 에들러(Duane Adler) 감독이 시나리오 및 감독까지 맡은 작품의 촬영을 위해 현재 미국에 있다.
[보아. 사진 = 보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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