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유진형 기자] 지동원이 18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인도의 경기에서 5명의 수비에 둘러 쌓여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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