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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51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최대 고비

시간2011-01-19 07:00:1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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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카타르 도하 김종국 기자]51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는 한국이 이번 대회 최대 고비를 앞두고 있다.

한국은 2011 아시안컵 C조에서 2승1무(승점 7점)를 기록한 가운데 호주(승점 7점)에 골득실차로 뒤져 조 2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C조 2위 한국은 이번 대회 2연승으로 일찌감치 D조 1위를 확정한 이란을 상대로 8강전을 치르게 됐다. 특히 한국과 이란은 아시안컵에서 5개 대회 연속 8강전을 펼치는 악연을 이어가게 됐다.

대표팀의 조광래 감독은 인도전을 치르면서 다음 8강전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별리그 두경기서 경고 한장을 받았던 이정수(알 사드)를 인도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 결장시켜 이란전에 대비했다. 이정수가 인도전에서 경고를 받았을 경우 경고 누적으로 인해 8강전에 출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주축 수비수의 결장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이번 대회서 경고 한장씩을 얻고 있던 기성용과 차두리(이상 셀틱)도 인도전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아웃시켜 8강전을 대비하게 했다.

한국은 이란을 피하기 위해 조 1위 8강행을 노렸지만 결국 2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이란은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에 9승7무8패로 앞서 있고 지난해 서울에서 열렸던 평가전에서도 한국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대표팀 선수단은 껄끄러운 상대 이란과 만나게 됐지만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조광래 감독은 인도전을 마친 후 "이란을 꺾지 못하면 아시안컵 우승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8강전에서 이란을 피하려 했다면 오늘 경기에서 베스트 멤버를 끝까지 출전시켰을 것"이라며 "선수들에게도 이란을 이겨야 우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대표팀의 주장 박지성(맨유)은 "상당히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란 뿐만 아니라 어떤 팀도 이겨야 우승할 수 있다. 강팀은 준결승이나 결승전에서도 만난다. 두려워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이란은 이번대회서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지만 한국이 껄끄러운 상대인 것이 사실이다. 이란은 조별리그 첫 경기서 이라크에 2-1 승리를 거뒀고 북한과의 2차전에선 두번의 유효슈팅에서 결승골을 뽑아낼 만큼 높은 골 결정력을 자랑한다.

반면 이란의 미드필더 테이무리안이 18일 "8강전에선 호주를 만나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을 만큼 이란에게도 한국은 껄끄러운 상대다.

한국과 이란은 각각 51년과 3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 8강전서 또 한번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한국과 8강전서 맞대결을 펼칠 이란 축구대표팀.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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