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유병민 기자] 한국의 아시안컵 8강 진출 소식에 이청용의 소속팀인 볼턴 원더러스(이하 볼턴)의 걱정이 깊어졌다.
볼턴은 19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아시안컵 8강 진출 소식을 전했다.
볼턴은 "한국이 인도를 맞아 4-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이청용의 아시안컵 차출 기간이 연장됐다"며 그의 공백기간이 늘어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한국은 지동원(전남·2골) 구자철(제주) 손흥민(함부르크)가 골을 넣었다. 이청용은 풀타임을 소화했다"며 그의 소식을 빼놓지 않고 전했다.
볼턴은 이청용이 빠진 후 리그 1무 3패로 부진에 빠졌다. 4경기서 2골에 그치며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한국의 아시안컵 승리로 인한 이청용의 차출 기간 연장은 볼턴으로서 안좋은 소식일 수 밖에 없다.
볼턴은 "한국은 C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감했으며 오는 22일(현지시각) 이란과 8강전을 치른다"고 덧붙였다.
[이청용. 사진 = 카타르 도하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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