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5개월여의 해외 도피를 끝내고 원정 도박 의혹과 관해 조사를 받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