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성남 김용우 기자] "상무신협 선수들의 속공을 막은 것이 주효"
시즌 첫 3연승을 기록한 KEPCO45 강만수 감독이 승리 요인으로 상대 속공수를 차단한 것으로 들었다. KEPCO45는 19일 오후 성남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3라운드 상무신협과의 경기서 승리를 거두고 5위로 도약했다.
강만수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에게 꾸지람도 많이 주고 연습도 많이 한다. 3연승을 기록해서 기분 좋다"며 "상무신협이 속공을 많이 쓰기에 이런 것을 우리 팀 센터진에게 주문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현대캐피탈에서 이적한 하경민(센터)에 대해서는 "한 시즌은 치러봐야 한다. (하)경민이가 부상을 당해 제대로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김)상기와의 속공 플레이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더불어 블로킹에서도 자기 몫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만수 감독은 "토요일 우리캐피탈전이후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가 남아있다"며 "3경기 중에 2승정도 했으면 좋겠다"고 웃음을 지어 보였다.
[KEPCO45 강만수 감독. 사진제공 = 스포츠포커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