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옥주현이 후배 아이유와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 옥주현이 DJ를 맡고 있는 KBS 2FM '옥주현의 가요광장' 사진첩에는 옥주현과 아이유가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옥주현은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으 샀다. 아이유는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볼에 갖다대고는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옥주현 배신이다. 날이 갈수록 앙상해지는구나" "아이유의 저런 표정을 가까이서 본 옥주현이 부럽다" "옥주현과 아이유의 오묘한 조합. 이모님과 조카 같은 분위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옥주현과 아이유. 사진 = 해당 게시판 캡쳐]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